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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135일

시 115편, 민 10~13장, 막 1~2장, 시 69편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은 로마의 의해 박해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진 복음서입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역들이 하나둘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여는 인물은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앞서 사역을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회개의 복음을 전했고 그렇게 예수님이 사역하시기 전까지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했던 사람입니다. 우리역시 복음때문에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인 이 복음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는 거룩한 믿음의 발걸음이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는 에베소서의 말씀 기억하며 앞으로 전개될 마가복음의 말씀을 따라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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