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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103회

시 83편, 애 1~5장, 눅 24장 시 37편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파괴된 사건을 에레미야는 직접 목격하고 그 슬픔을 노래합니다. 예루살렘의 파괴는 두려운 일이라 여겨지지만 이는 오히려 그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징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향하여 구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어 하나님 앞에서 끝이 납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 일어나는 일들 앞에 괴로움과 불평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은혜를 구하는 성도들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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