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9편, 수 16~18장, 고후 1~5장, 시 13편
이스라엘의 땅분배가 계속 됩니다. 이스라엘의 땅분배를 통해 우리가 배울수 있는 것은 땅의 크기와 쓰임새보다 하나님이 주신 이유에 대한 깊은 묵상입니다. 각 지파별로 하나님께서 가장 맞는 땅을 지파마다 주고 계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수 17: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하나님 주신 땅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이 땅을 개척해나가고 정복해 나감에 가장 중요한 원리는 나의 의지와 생각을 버리는 모습입니다.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때 하나님이 아무리 어려운 곳이라도 차지하게 하십니다. 우리 믿음의 영역도 동일합니다.
믿음의 길 어렵고 힘든 여정이라도 내가 누구를 의지하고 붙드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편이신 그리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붙드는 우리의 삶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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