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43편, 사 1~5장, 막 1~2장, 시 147편
정신이 바짝 들게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 하루에 삶 가운데 힘을 주는 메시지로 들렸습니다. 언제 들어도... 언제 보아도... 힘을 주는 시 43편의 말씀...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을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사실 42편과 45편은 하나의 시편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위 말씀은 반복되는 후렴구이지요...고난 가운데 두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러진 그곳에서 우리를 더 강하게 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 승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사야말씀과... 사랑하는 마가복음이 시작됐네요^^ 하나님의 뜻하심과 아름다운 음성이 계속되는 드라마 바이블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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