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pastor son

드라마 바이블 54일

시 35편, 나 1~3장, 계 7~10장, 시 139편


니느웨는 요나서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지역입니다.

요나가 니느웨에 회개를 전했을때 모든 백성들이 회개하여 멸망을 피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나훔은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앗수르의 수도로 주변이 강으로 둘러쌓여 쉽게 정복하기 힘든 난공불락의 성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고 완악하고 교만해졌으며 탐욕과 음란의 성읍으로 죄의 길을 달리다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멸망당하는 그 순간에도 음란한 행위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니느웨가 다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시작합니다.(1:2).

하나님을 거스리는 자는 결단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로 다시는 죄의 길을 들어서지 않도록 몸부림 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조회수 8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