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32일
시 5편, 겔 24~27장, 골 3~4장, 시 4편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시 5:7...
더러워지기로 끝이 없이 더러워진 예루살렘은 벗겨도 벗겨지지 않는 녹슨 가마와 같았습니다. 우리의 죄가 이렇게 더러운 것입니다. 우리의 어떤 힘으로도 해결 할수 없는 이 죄의 길을 예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기억한다면 기꺼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 가운데 나와 있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에 기대어 승리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