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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pastor son

드라마 바이블 31일

시 111편, 겔 21~23장, 골 1~2장, 시 40편

오늘 본문에 나오는 두 창녀 오홀라, 오홀리바는 음란하고 음탕한 행위들이 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도 측량이 불가할 정도로 악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할정도에 모습은 성경을 보고 듣는 이들에 눈살을 찌뿌리게 만듭니다. 이 두 자매는 북왕국(사마리아)과 남왕국(예루살렘)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세상을 쫓고 따르고 사랑했던 나라들... 결국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하루를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은 머리로나 마음으로도 음란한 행위를 하지 않는 삶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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