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5편, 겔 14~16장, 빌 1~2장, 시 9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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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4: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스겔 말씀은 늘 도전을 주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전달해줍니다. 매 순간이 은혜의 시간임을 고백하며 빌립보 감옥에 갖혀 있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자신의 처지를 감사 할 줄 알았던 바울처럼 살아가는 믿음의 발걸음이 오늘도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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