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4편, 겔 5~7장, 갈 4~6장 시 21편
더러운 우상이 가득한 이스라엘의 상태는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나타내어 네 행위를 심판하고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겔 7:3
두렵고 떨림... 그리고 말씀의 엄위하신 능력 앞에 벌벌떨며 에스겔을 공부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죄에 대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진노...
그 진노가 우리에게 있지 않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갈 5장 19절 이후에 나오는 육체의 일이 우리 삶이 되지 않길 바라며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옷입고 승리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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