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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pastor son

드라마 바이블 23일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자의 길은 복 있는 사람의 길입니다.

그러나 악인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들인 것처럼 바라봅니다.

그럴때마다 흔들리고 위축되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미쳤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한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확신은 세상 권세자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이런 믿음의 확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믿음에서 부터 나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주의 말씀을 늘 묵상하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 할수 없는 능력을 얻게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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