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155일

시 135편, 욥 13~16장, 고후 7~10장, 시 89편



















욥기를 보면 욥의 고난당하는 현장을 보게 된다 고난의 현장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고난 당하는 사람을 지켜보는 사람이며 다른 하나는 고난 당하는 사람이다 욥기는 두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준다 고난 당하는 사람이나 그를 지켜보는 사람이나 모두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고난 당하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욥의 친구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고난의 현실에 대해 쉽게 자만하여 판단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친구들은 섣불리 하나님의 편에서 하나님을 옹호한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다. 그들이 만든 하나님의 상은 잘못된 것이었다. 고난 당하는 사람을 대할때 쉽게 고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지 말고 방향을 쉽게 가리키려 애쓸 필요가 없다. 깊고 오며한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조급한 결론보다 침묵을 통해 그분의 뜻이 밝혀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만나고 말겠다는 결심과 순전함을 놓치지 않고 붙잡는 삶의 자세가 결국 욥 앞에 모습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만남으로 인도하는 힘이 될것이다.

조회수 1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