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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15일


시편 121편이 쓰여질 당시 이스라엘 주변 산에는 우상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우상을 향해 절하고 제사를 드렸죠..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성전을 향하며 우상의 무모함을 지적하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셔도 그를 예배하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라고 노래합니다. 사도행전에 베드로도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에게 은과 금보다 귀한 예수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헛된 우상과 같은 세상일들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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