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143일

시 123편, 신 1~3장, 롬 1~2장, 시 77편



로마서의 말씀이 시작된다. 사도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또한 사도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그의 직무와 사역의 태도 그리고 권위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할 의무를 가진 자이며 또한 그분만을 증거하는 자요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친히 만나 그분으로부터 이방인의 사도라는 특별한 소명을 받은 자임을 밝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전하는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육신적 혈통과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임을 밝힌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게 이 편지를 보내는 이유와 내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 관한 좋은 소식을 들었다. 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자랑스럽게 전파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를 했고 복음을 가지고 로마를 방문하고 싶은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께 간구한다. 로마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유는 신령한 은사를 서로 주고 받음으로 로마 교회가 견고해지길 원했고 피차 믿음을 인하여 안위함을 받고자 했다. 1장의 주제이기도 한 16-17은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복음을 거부하는 삶은 결국 하나님을 멀리 하는 삶이 되어 완악한 죄인의 길을 향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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