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140일

시 120편, 민 26~29장, 막 11~12장, 시 74편




마가복음 11장에는 예루살렘 입성하시는 예수님께서 나귀새끼를 타시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길가에 묶여 있는 나귀를 몰고오라고 하신다. 주인이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말씀만 하신다. 제자들은 의아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을 향해갔고 거기에는 나귀 새끼가 있었다. 주인의 질문에 제자들은 주가 쓰시겠다고 한다고 하자 주인은 아무 말없이 나귀 새끼를 내어준다. 그렇게 아직 아무도 태워보지 않은 서투른 나귀 새끼 한마리는 제자들에게 이끌려 예수님 앞으로 오고 어리숙한 걸음으로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안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의 환호를 들은 나귀... 처음 겪어보는 어리둥절한 상황이지만 이 나귀가 이런 환대를 받을수 있는 것은 그의 등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오직 그분때문에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고 있음을 늘 기억하자 나귀 새끼 처럼 어리숙한 발걸음이라도 주님과 함께 한다면 그 길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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