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106일

시 86편, 창 12~16장, 마 5~6장, 시 40편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핵심인 팔복을 가르치시면서 제일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였습니다. 이 땅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가난이 아니기에 가난 한것이 복 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가난 하고 복 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왜 예수님은 이 하늘의 가치관인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는 첫 대목을 가난으로 출발하시면서 그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일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 과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복" 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평생을 예수님을 따라다닌 사도요한이 그의 인생말년에 고백합니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예수님의 관심은 내 영혼이 잘 되는것에 최고의 관심을 가지시고 나를 지켜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령이 가난해지는것이 복의 출발입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사는것이 아니기에 나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는 부패하고 냄새나는 존재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무릎 꿇음이 내 마음 깊은곳에서 일어나는것 이 가난한 마음의 출발입니다. 그런 내 안에 하나님 앞에서의 믿음의 고백을 하는 내가 되도록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수 없다는 간절한 고백으로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나의 믿음이 되도록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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