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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이블 102일

시 82편, 렘 50~52장 눅 23장, 시 36편



오늘 예레미야 50~51장에는 바벨론의 멸망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게 반복됩니다. 바로 교만입니다. 그들의 교만은 하나님을 적으로 삼고 싸운 것으로 표현됩니다. 이러한 모양은  성전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 때의 성전의 개념은 단지 건물이 아니라, 그 나라의 신 그 자체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바벨론 역시 단순히 건물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기로 작정하고 성전을 파괴했던 것입니다.  당연히 바벨론을 향하여 미리 경고했던 예언도 듣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이전에 활동했던 이사야선지자도 분명하게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바벨론을 사용하신 것인데 도구의 불과한 바벨론이 도를 지나쳐 교만해 졌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 겁니다. 자신에게 맡기신 분을 인정하지 않고 그 분을 향하여 대적하고 힘을 주셨는데 이 힘을 잘못사용하면 결국 바벨론 처첨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진 시간과 물질과 환경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만하지 않게 겸손히 사용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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