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최현빈 전도사 블로그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하고 그들의 요구로 사울이 왕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왕 되심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어리석은 모습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사는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사무엘이 외친 말씀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 1:24"
예수님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십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하나님 의지해야할 예수 그리스도... 그 사랑 가운데 거하며
오늘 하루도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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